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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뜻 밖의 휴식? - 토트넘 vs 번리 폭설로 인한 경기 연기

스포츠/축구

by monotake 2021. 11. 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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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으로 인해 토트넘 경기가 연기됐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 40분 전 구단 SNS을 통해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많이 눈이 내렸다. 이에 결국 경기는 순연됐다.

손흥민은 뜻 밖의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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