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1. 오늘의 일들 : 박현우, 로또1등 거짓이었다 / 미성년자 성폭행 막은 '안심귀가스카우트'
1. '주먹이운다' 박현우, 로또 1등 거짓이었다…"친구들에 장난"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주장했던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우 씨가 “친구들한테 장난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올린 글이 기사화된 사진을 올리고 “로또 1등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 씨는 “인스타그램 장난으로 올린 걸 기사까지 나길래, 친구들한테 장난친다고 지금까지 걸린 척하고 있는데 가족들한테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며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어 “계속 이러다가 리플리증후군(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것) 생길 것 같아 사실을 밝힌다”며 “미안하다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16일 발표된 1..
오늘의 일들
2022. 5. 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