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이천수, 최성국 사건 사고들
이동국 1. 부친의 병역비리 청탁 사건 이동국의 부친이 1998년에 병무청 직원에게 뇌물을 전달하는 수법으로 아들의 병역비리를 청탁해 적발된 바 있다. 이동국의 부친 이길남은 병역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되었고, 최종적으로 2천만 원의 벌금형을 판결받았다. 2. 2007 아시안컵 기간 숙소 무단이탈 및 룸살롱 출입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 도중, 동료 국가대표 선수인 이운재, 김상식, 우성용과 함께 자정 즈음 국가대표팀 숙소를 무단이탈해 룸살롱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신 사실이 들통나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실제 언론사 뉴시스의 현지 취재에 따르면 선수들은 룸살롱에서 접대부들과 함께 폭탄주를 마시고 2차까지 나가 새벽까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이 널..
나머지
2021. 9. 5.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