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일시트콤이 사라진 이유
2021.11.06 by monotake
일일 시트콤이라는게 사람을 갈아서 만드는 시스템. 일주일에 6일 촬영 1일 쪽대본 으로 연습. 당시 서민정은 코피를 쏟기도 함. 열정페이라는 이름으로 사람 부려 먹었던 아주 열악한 당시 제작 환경이었음.
나머지/그냥 짤 2021. 11. 6.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