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4. 오늘의 일들 : '박한별 남편' 유인석,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실형 구형 / 청주서 어머니 둔기로 때려 살해한 20대 아들 검거
1. '박한별 남편' 유인석,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실형 구형 그룹 빅뱅 전(前)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31)와 클럽 버닝썬 관련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前) 유리홀딩스 대표가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실형을 구형받았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4단독은 오는 22일 유인석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총 6명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유인석은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8월의 실형을 구형받았다. 지난 2015년 12월 30일 승리는 서울 강남의 한 포차에서 지인들과 내실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이 있던 방을 열어본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이에 항의하던 과정에서 또 다른 손님과 상호 시비가 붙자 격분, 유인석 등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유인석은 평소 알고 지내던 모 폭력조..
오늘의 일들
2021. 12. 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