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22세 남성 '최원종'
1. 22세 남성 최원종 신상 공개 피의자 이름 : 최원종 나이 : 2001년생 올해 만 22세 2.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내용 2023년 8월 3일 17시 56분경 서현역 AK플라자 분당점 2층 출입구 앞 도로에서 아이보리색 기아 더 뉴 모닝이 인도를 향해 돌진하여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연석을 들이받아 앞바퀴 휠이 빠지고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 차량운행이 불가능해지자 도보로 백화점 2층 내부까지 들어가 준비한 칼로 주변에 있던 행인 2명에게 무차별적으로 상해를 입힌 뒤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1층으로 내려가서 행인 7명에게 상해를 입히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행인뿐만 아니라 직원 등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2점이며 한 점은..
나머지/신상공개
2023. 8. 8.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