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TTF 아시아탁구선수권 신유빈-전지희 여자 복식, 이상수 남자 단식 동반 금메달!
1. 신유빈-전지희 여자 복식 금메달 신유빈-전지희 조가 아시아 무대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두호이켐-리호칭(홍콩) 조를 3-1(11-5 7-11 11-3 11-4)로 이겼다. 한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건 2000년 도하 대회 이후 21년 만이다. 당시 이은실-석은미 조가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아래는 경기 결과이다. 경기 다시보기 2. 이상수 남자 단식 금메달 이상수는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좡즈위안(대만)을 3-2(10-12 11-6 11-6 7-11 11-8)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풀세트까지 가는 대접전이었다. 이상수는 1952년 시작된 아시아선수권의..
스포츠
2021. 10. 6.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