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눈으로 인해 토트넘 경기가 연기됐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 40분 전 구단 SNS을 통해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많이 눈이 내렸다. 이에 결국 경기는 순연됐다.
손흥민은 뜻 밖의 휴식을 취하게 됐다.
21/22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 재추첨 결과 (0) | 2021.12.14 |
---|---|
21-22 EPL : 토트넘 손흥민 리그 6호골 1도움, 노리치시티에 3대0 완승! (0) | 2021.12.06 |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대진표 완성 (0) | 2021.11.27 |
푸스카스상 후보? 리버풀 티아고의 슈퍼 원더골.gif (0) | 2021.11.26 |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 A조, B조 현재 순위 & 한국 다음 경기 일정 (0) | 2021.11.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