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3.오늘의 일들 : B.A.P 출신 힘찬 '세 번째 성범죄' 혐의 경찰 조사 / 캣맘에 화난 무인 세탁소 사장
1. '여성 강제추행' B.A.P 출신 힘찬 '세 번째 성범죄' 혐의 경찰 조사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B.A.P 출신 힘찬(33·본명 김힘찬)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재판장 김유미)은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힘찬 은 구속된 상태로 옥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얼굴을 드러냈다. 재판부가 신상을 확인하자 힘찬 은 “직업은 무직”이라고 밝혔다. 혐의에 대해선 힘찬 측 변호인은 “피고인(힘찬)이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힘찬 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자들은 사건 직후 경찰서를 찾아 직접 신고했다. 피해자들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힘찬이 자신들의 휴..
오늘의 일들
2023. 4. 3.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