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mbc개막식 중계 논란/ 이동경 악수 거부 논란
1. MBC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MBC가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하면서 참가국을 소개하는 자료화면에 부적절한 사진과 자막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할 때 소개 사진에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던 체르노빌 원전 사진을 사용했고, 엘셀바도르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비트코인 사진을 넣었다. 아이티 선수단 입장 때는 '대통령 암살로 정국은 안갯속'이라는 자막과 함께 아이티 폭동사진을 내보냈다. 마셜제도는 미국의 핵실험장이라는 자막을 띄웠다. mbc는 개회식 중계 마지막에 사과를 했다. 하지만... sns를 통해 이미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2. 이동경 악수 거부 올림픽 한국대표팀의 이동경이 경기 후 뉴질랜드의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부해 비매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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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4.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