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KBL 시즌 시작 전 상황
1. 보수 순위 30위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전주 KCC 송교창이 7억 5000만 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안양 KGC에서 창원 LG로 이적한 이재도가 7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팀 동료 이관희와 고양 오리온 이승현이 6억 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예능 출연으로 인기가 높은 허웅, 허훈 형제는 허훈 4.6억, 허웅 3.3억으로 동생 허훈이 연봉이 더 높았다. 2. 최초의 소프트캡 적용 구단 KCC 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주 KCC가 샐러리캡(25억 원)을 초과했다. 전주 KCC는 초과금 2억 1000만 원에 대한 30%인 6300만 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3. 보수 최고 인상률 2021-2022 시즌 보수 최고 인..
스포츠
2021. 8. 2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