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4. 오늘의 일들 : 초등생이 화장실서 '불법촬영' /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폭행한 성매수 남성
1. 초등생이 화장실서 '불법 촬영' 초등학교 6학년생 여자 아이가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 학원 여자 화장실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방한했다. 가해자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었다. 사건은 지난 3월 모 학원 내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A 양은 여자 화장실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옆칸에 있던 누군가가 휴대전화로 자신을 몰래 찍었다고 느껴진 것이다. 이에 그는 화장실을 빠져나온 후 인근에서 기다렸고, 곧이어 또래 남학생 B군이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범행이 확인됐다. 이 사건으로 A 양은 큰 충격을 받은 상황으로 상담 치료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피해자 어머니는 딸이 학교에서 화장실을 가지 않으려고 물조차 마시지 않는다며 호소했다. A 양 측은 "(가해 학생은) 너무 잘 지..
오늘의 일들
2022. 5. 25.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