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2. 오늘의 일들 : ‘BTS 병역특례’ 4월 국회서 처리 추진 / 배우 유건,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적발
1. ‘BTS 병역특례’ 4월 국회서 처리 추진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이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 특례 여부를 두고 “빨리 검토하자는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여야가 추진하면 4월 국회 회기 중 처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BTS 병역 특례 여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더 적극적”이라며 “형평과 국익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야가 이견이 있을 것 같진 않다”라고 말했다. 4월 국회 안에 처리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정부 쪽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가 왔다”라고 답변해 처리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현재 병역특례를 받는 예술대회 항목 42개 중에서 그래미 어워즈 등이 포함되지 않..
오늘의 일들
2022. 4. 13.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