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TN 속보 자막
2. 구조 당시 모습
3. 커피를 밥 처럼 먹으면서 버텨
경북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구조된 작업자들을 치료 중인 경북 안동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업자들이)믹스 커피를 밥처럼 먹으며 버텼고, 구조 진입로 확보를 위한 발파 작업 소리를 들으며 버텼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믹스가 떨어졌을 때는 (위에서) 떨어지는 물을 드시면서 버텼다고 했다"며 "저희하고 대화를 나누실 만큼 건강 상태는 괜찮았다"고 전했다.
4. 현장에서 고생하면서 리포트한 KBS 이혜리 기자
생환 당시 유일하게 뉴스 생방송으로 현장 연결해서 리포터한 KBS 안혜리 기자
5. KBS 안혜리기자와 구조대장의 인터뷰 내용 정리
1. 둘이 꼭 붙들고 있었다.
2. 발파소리를 듣고 곧 구조 될 것을 알았을 것이다.
3. 모닥불은 피울 수 없다.
4.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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