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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김사랑의 음악제작 과정의 차이

음악

by monotake 2010. 12.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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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단순히 전자음으로만 쉽고 빠르게 만들수도 있고, 직접 악기를 연주해서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려 녹음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방법중 어느것이 좋다고는 말할수 없다.
두 가지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
전자음을 사용하는 방법은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지만, 소리의 깊이나 사운드가 좋다는 느낌은 안든다.
직접 연주해서 녹음하는 방식은 녹음 시간이 오래걸리고 어렵고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든다.(각종 녹음 장비와 악기들이 필요하기 때문에...)사운드밸랜스를 맞추기도 어렵다. 그러나 완성된 음악은 소리의 깊이가 있고 사운드도 좋다.


요건 박진영 - 순전히 전자음으로만 만든 음악


요건 김사랑 - 직접 기타, 드럼, 베이스등을  연주해서 녹음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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