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 서장훈, 현주엽 음주운전 이력

• 허재 - 음주운전 5회, 폭행 사건 등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3/08/24/2003082470091.html

허재,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

1. 1993년 4월 - 동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술을 마시다 물의
   
   
2. 1993년 8월 -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100일동안 면허정지
   
   
3. 1994년 6월 - 나이트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옆쪽 테이블에 있는 손님과 다투다 주먹을 휘둘러 폭행혐의로 입건
   
   
4. 1995년 12월 -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157%로 면허취소
   
   
5.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기간-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에서 술을 밤새도록 마시다 큰 물의까지 빚으며 6개월 동안 선수 자격정지
   
   
6. 1996년 11월 -  1996-97 농구대잔치 개막을 1주일 앞두고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몰고가다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 받은 뒤 바로 달아났으나 그걸 목격하고 뒤쫓은 다른 택시 기사에게 붙잡혀 버렸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17일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보석으로 풀려난지 하루만에 또 무면허 사고를 내며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7. 2003년 8월 23일 음주운전으로 20대 여성의 승용차 앞범퍼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었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49% 나오면서 면허가 취소되고 말았다. 5번째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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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 - 음주운전 2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040133 

삼성 서장훈, 플레이오프 앞두고 음주운전 충격

1. 2001년 9월 23일 - 혈중 알코올농도 0.212%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어 불구속 입건 및 면허취소
2. 2003년 3월 10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어 100일 면허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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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엽 - 음주운전 후 도주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710/56374029/1

농구스타 현주엽, 음주운전 후 도주…시민에게 체포돼

2003년 7월 - 혈중알코올농도는 0.053%로 면허정지 수준.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을 하다가 적발되었으며 면허 정지 100일 처분을 받았다. 음주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도망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