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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여자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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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notake 2023. 6. 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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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완선

2001년 10월 26일 : 음주단속 적발. 혈중 알코올 농도 0.051%


2. 애프터스쿨 리지

2021년 5월 18일 : 술을 마친 채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본인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


3. 가수 박지윤

2003년 10월 27일 : 서울 청남동 청담사거리에서 혈중알콜농도 0.051%로 취한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 불구속 입건하고 면허정지 100일 처분.


4. 백지영

2002년 2월 25일 : 혈중 알코올 농도 0.102% 상태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의 집 방향으로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 게다가 무면허 상태


5. 호란(클래지콰이)-3회

2004년과 2007년 : 음주운전 벌금형

2016년 9월 29일 :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1%의 수치


6. 김지수

2000년 7월 30일 : 무면허 음주운전 혈중알콜농도 0.175%

2010년 10월6일 : 음주운전 뺑소니


7. 박시연

2006년 : 음주운전 약식기소

2021년 1월 17일 : 음주운전 사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 운전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


8. 신은경

1996년 11월 :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9. 구새봄



2017년 8월 7일 :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혈중알코올농도는 0.152%


10. 김새론

2022년 5월 18일 :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차량인 레인지로버로 음주운전을 하다 주변 가로등,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채혈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나왔다는 것이 알려졌다. 최소 혈중 알콜농도가 0.08%이상 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2022년 6월 1일 면허취소 처리됐으며 동승자 역시 검찰로 송치됐다.

사고 당시 채혈 검사를 요구했던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의 벌금 또는 2년에서 5년 사이의 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다.


11. 진예솔

진예솔은 2023년 6월12일 10시 3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차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올림픽대로를 빠져나간 뒤 오후 11시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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