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신림동 살인사건' 피의자 33세 남성 조선
1. 33세 남성 조선 피의자 이름 : 조선 나이 : 1990년생 올해 만 33세 2. 신림동 칼부림 사건 내용 7월 20일 오후 5시경, 피의자 조선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고 망치로 컴퓨터를 부쉈다. 이후 7월 21일 오후 12시 3분, 피의자 조선은 거주지인 인천에서 택시를 타고 오후 12시 59분에 서울시 금천구의 할머니 집에 도착하였다. 이후 오후 1시 57분에 할머니 집 인근인 독산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2개를 훔쳐 다시 택시를 탑승했다. 그리고 오후 2시 7분, 피의자 조선은 신림역에 도착하여 택시에서 하차하였고, 골목 초입에 있는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첫 번째 피해자(만 22세/남성)에게 흉기를 숨기고 접근하여 갑작스럽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피해자도 격렬히 저항했으나..
나머지/신상공개
2023. 7. 26.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