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로농구 1라운드 MVP - 자밀 워니(서울 SK)
워니는 1라운드 기간 동안 9경기 평균 34분 56초를 출전하며 경기당 23.4점(전체 1위), 12.6리바운드(전체 3위), 6.2어시스트(전체 3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열린 부산 KCC전에서 역대 최초 20점-20리바운드를 동반한 트리플더블(22점 22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했으며 10일 열린 고양 소노전에서도 트리플더블(11점 1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달성하며 역대 5번째로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의 주인공이 됐다.
스포츠/2024-2025 KBL 프로농구
2024. 11. 14.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