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vs 프라이부르크 응원갔다가 폭행당한 유명 유튜버
유튜버가 당한 폭행 영상 유로파 리그 - 올림피아코스 vs 프라이부르크 올림피아코스에는 두명의 한국인 선수 황인범과 황의조 선수가 뛰고 있는 그리스의 축구 구단이다. 또한 이 올림피아코스와 경기를 하는 프라이부르크에는 정우영 선수가 뛰고 있다. 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유튜버 '부오나세바'가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으로 가던 중 폭행을 당한 것이다. 유튜브 원본 영상 유튜브 라이브로 영상중계 중이었던 유튜버가 20분 47초 부분 부터 폭행당하고 바로 라이브를 종료했다.
스포츠/축구
2022. 9. 16.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