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6.오늘의 일들 : 곽민선 아나운서, 배그대회 진행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 / 유튜브 피식대학, 영양군 지역 비하 논란
1. 곽민선 아나운서, 배그대회 진행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이른바 ‘축구 여신’이라 불리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던 중 축포를 맞아 시력 손상을 입었다. 곽 아나운서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곽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시력 손상을 입었다”며 “눈과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다.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오후 8시17분쯤 대전 유성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도중 무대에서 에어샷 축포를 맞아 쓰러졌다. 이 사고로 곽 아나운서는 오후 8시55분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왼쪽 얼굴 찰과상과 왼쪽 눈 시력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곽 아나운서는 통원 치료..
오늘의 일들
2024. 5. 1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