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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결과 및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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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8차전 : 노르웨 vs 대한민국

🔹출전선수

🔹경기 결과

대한민국 최종 예선 결과 3승6패

📌컬링 믹스 더블 라운드 로빈 최종순위

대한민국 3승 6패 최종 9위


루지

📍루지 여자 1인승

🔹출전선수

🔹경기 결과

정혜선 24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출전선수

🔹경기 결과

이나현 1:15.76 9위

김민선 1:16:24 18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

🔹출전선수

🔹경기 결과

대한민국 임해나+콴예 64.69 

프리진출 실패


스노보드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출전선수

🔹경기 결과

유승은 171.00

동메달 획득!!

대한민국 선수단의 2번째 메달 획득!


올림픽 이모저모

📍불량 메달 속출에 선수들은 울상

불량 메달로 인해 선수들이 울상이다. 조직위원회도 원인 조사에 착수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안드레아 프라시치 최고운영책임자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메달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하기에 더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막 후 이틀이 지났지만, 벌써 여기저기서 불량 메달에 대한 아우성이 들리고 있다.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미국)과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미국)는 시상 직후 메달과 리본이 분리됐다.

존슨은 리본만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입장했고, 은메달을 딴 엠마 아이허(독일)에게 "절대 메달을 목에 걸고 뛰지마"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존슨은 계속해서 "이탈리아 사람들이 공학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누군가가 고쳐주지 않을까"라고 멋쩍게 웃었다.

리우는 SNS를 통해 한 손에 메달, 한 손에 리본을 들고 있는 모습을 올린 뒤 "내 메달에는 리본이 필요 없다"고 적었다.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동메달을 딴 유스투스 슈트렐로우의 메달 역시 리본과 분리됐다. 심지어 바닥에 떨어지면서 메달이 금이 갔다. 독일 바이애슬론 대표팀은 인스타그램에 메달과 리본이 분리되는 영상을 올리면서 "무슨 올림픽 메달이 이래"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BBC는 "선수들이 교체 메달을 받을 수 있을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일본 분노 "금메달 빼앗겼다", '피겨 단체전 '판정 논란'

피겨스케이팅 강국 일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팀 이벤트)에서 미국에 아깝게 뒤져 은메달을 차지하자 일본 내에서 판정 논란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 대표로 나선 일리야 말리닌이 착지 실수를 했음에도 자국 대표인 사토 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피겨 단체전이 끝난 뒤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같은 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끝난 단체전에서 총점 68를 기록, 69점을 찍은 미국에 1점 부족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사토 입장에선 말리닌의 실수를 본 뒤 마지막 연기자로 나서 클린 프로그램을 해냈기 때문에 억울할 수 있다. 사토는 연기 뒤 말리닌을 이길 수 있다는 듯 두 팔을 번쩍 치켜들기도 했다.

하지만 말리닌이 4회전 러츠 때 중심을 잃는 등 실수한 것을 제외하면 플립, 러츠에서 4회전 단독 점프를 뛰고 쿼드러플 토루프-싱글 오일러-트리플 플립 콤비네이션 점프, 쿼드러플 살코-트리플 악셀-시퀀스 점프를 착지하는 등 4회전과 트리플 악셀을 상당수 성공했기 때문에 사토가 이기기 힘들었다는 평가다.

일본에선 말리닌의 점프 구성이 사토를 압도했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100% 클린 연기를 펼친 사토가 패했다는 것인가", "말리닌 점프에 무조건 높은 수행점수(GOE)를 부여했다", "예술점수도 말리닌이 1점 더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금메달 땄다고 생각했는데 도둑맞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해당 기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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