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6. 오늘의 일들 : 추악한 택배 노조의 민낯 / 16세 연하 남친 살해한 여성, 징역 22년으로 감형
1. 추악한 택배 노조의 민낯 CJ대한통운 택배 노조의 파업이 한 달가량 이어지면서 일부 배송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비노조 택배기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노조원들의 횡포를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조원들의 횡포를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여러분의 택배가 아직 도착하지 않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라고 물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조원들이 새벽부터 나와 물건을 지키며 택배 배송을 방해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집배 점장이 물건 정리를 시작하자 한 노조원이 다가와 물병으로 툭툭 치기 시작한다. 집배 점장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하자 노조원은 물건을 발로 차 버린다. 이어 노조원 다수가 몰려가 집배 점장을 위협하고, 정리된 물건을 다시 안으로..
오늘의 일들
2022. 1. 26.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