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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4.오늘의 일들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범죄자 63명, 인터폴 적색수배자부터 우선 송환 추진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10. 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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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범죄자 63명, 인터폴 적색수배자부터 우선 송환 추진

📍연락 두절 80여 명 안전 확인 중… 경찰·외교부 합동 대응 강화, 서세원 사망 사건도 재조명

경찰청이 캄보디아 현지에 구금된 한국인 범죄자 63명 중 인터폴 적색수배자 등 중대 범죄자부터 우선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두절되거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 8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故서세원을 언급하며 그의 사망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조명되고 있는 서세원 캄보디아 사망 사건국감에서 언급된 캄보디아 사망 사건
경찰청이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범죄자 63명 중 인터폴 적색수배자 우선 송환을 추진하고 있고, 서세원 캄보디아 사망사건도 재조명 되고 있다.


🔹캄보디아 수감 한국인 63명, 인터폴 적색수배자부터 귀국 추진
경찰청은 14일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범죄자 63명 중 인터폴 적색수배 완료자부터 신속히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른 한국인 대상 범죄 사건과 현지 감금, 사기, 불법 취업 알선 등 조직적 범죄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 차원의 적극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경찰 관계자는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해 우선적으로 인터폴 적색수배자 및 중대 범죄 연루자 송환을 추진하고, 이후 나머지 수감자도 단계적으로 귀국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귀국 후 국내 수사기관의 조사와 처벌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찰청은 캄보디아 재외공관에 파견된 경찰 주재관 1명, 협력관 2명 외에 추가 협력관 2명을 신속히 파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2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경찰청장회의 기간 중 예정된 한국-캄보디아 양자회담에서는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 현지 경찰에 한국인 대상 범죄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송환을 1개월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확보된 수사 단서를 근거로 전국 단위 분석 후 시도청 전담수사팀에 배당할 계획이다.

🔹 캄보디아에서 연락 두절·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 명
외교부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두절되거나 감금 등으로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은 8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외교부 신고 기준이며, 국내 경찰 신고와 일부 중복될 가능성이 있어 교차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와 올해 신고된 사례를 합하면, 올해 1~8월 330명, 지난해 220명이 신고됐으며, 그중 대부분은 현지 경찰 구조, 추방, 자력 탈출, 귀국 등으로 안전이 확인되어 종결 처리됐다.

🔹 현지 교민 안전 문제도 대두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불법 온라인 도박과 보이스피싱 조직에 한국인이 연루된 사례가 다수 보고되면서, 현지 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 접수와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 조직에 가담한 한국인에 대한 본국 송환과 수사 협력이 병행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출국 게이트에도 경찰을 배치해, 취업 사기에 속아 출국하려는 취업준비생이나 피싱 범죄 연루 의심 청년들에게 범죄 실태를 안내하고 출국 자체를 차단하고 있다.

🔹 서세원 캄보디아 사망 재조명
한편,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공개된 ‘세바시 강연’ 영상에서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 故서세원을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다.
서동주는 영상에서 힘든 시절 글과 그림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왔던 경험과, 아버지와의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세원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쇼크사로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67세. 그는 평소 당뇨를 지병으로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5년 서정희와 이혼 후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연주자 김모 씨와 재혼해 딸을 낳았다.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낳은 딸은 현재 8세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재혼한 아내와 함께 2020년 캄보디아로 넘어가 거주 중이었다.

1줄 요약 : 경찰청이 캄보디아 수감 한국인 63명 중 인터폴 적색수배자부터 송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연락 두절 상태인 한국인 80여 명과 서세원 캄보디아 사망 사건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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