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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4.오늘의 일들 : 창원 모텔서 20대, 10대 3명 흉기 공격 후 투신…3명 사망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12. 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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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텔서 20대 남성, 10대 중학생 3명 흉기 공격 후 투신…2명 사망·1명 중상

📍온라인 연락로 불러낸 뒤 범행한 것으로 추정…피의자 포함 3명 사망, 경찰 “관계·동기 집중 수사”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3명을 흉기로 공격한 뒤 스스로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피의자와 피해자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범행 전후 정황과 이들이 알고 지낸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 앞에서 경찰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 계단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3명을 흉기로 공격한 뒤 스스로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 사건 발생 개요
3일 오후 5시 5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4층 규모의 한 모텔에서 긴급한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피해자인 여중생 A양(14)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설명은 없었으나 수화기 너머로 “하지 마”라는 비명과 고함이 함께 들려 경찰은 즉시 긴급 상황으로 판단했다. 곧바로 경남소방본부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지며 현장 출동이 진행됐다.

🔹 현장 도착 당시 상황
오후 5시 13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모텔 건물 앞에서 추락한 상태의 20대 남성 B씨(26)를 발견했다. 이어 3층 객실 화장실에서 A양과 또래 남학생 C군, D군이 여러 곳을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이 확인됐다.

A양과 C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고, D군은 다수의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추락한 피의자 B씨 역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 범행 전후 정황
경찰 조사에 따르면 B씨는 사건 당일 오후 3시경 홀로 3층 객실에 체크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B씨가 온라인 채팅 등을 통해 A양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 “모텔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A양은 이 연락을 받자 친구인 C군과 D군과 함께 모텔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객실 내에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B씨가 세 사람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고, 본인 역시 범행 직후 창문 밖으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 조사 난항 예상
이번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피의자와 피해자 2명이 모두 사망하면서 범행 동기와 관계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경찰은 “표씨(피의자)와 피해자들이 어떤 관계였는지, 범행 이전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며 휴대전화 포렌식과 CCTV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모텔 주변이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한 복잡한 상권 지역인 만큼, 목격자 확보와 동선 추적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 경찰 입장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 간 관계, 범행 전후 상황, 주변 CCTV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 가능성이나 공범 여부 등에 대해서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줄 요약 : 창원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온라인 연락을 통해 불러낸 10대 중학생 3명을 흉기로 공격한 뒤 투신해 피의자 포함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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