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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9]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향정 의혹 수사 착수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12. 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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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향정 의혹 수사 착수

📍무면허 의료행위·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의혹 확산…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 속에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관련 고발이 접수되면서 의료법·약사법·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가 본격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다.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 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 사건 개요: 경찰, 박나래·A씨 수사 착수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접수된 고발장을 바탕으로 방송인 박나래와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 박나래 매니저, 그리고 성명불상의 의료인·약사 등 여러 관련자들을 상대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의료법, 약사법, 폐기물관리법,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기 위한 수사팀을 구성했다.
9일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했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발장에는 A씨의 긴급출국금지 요청 민원도 포함돼 있어, 경찰은 이를 별도로 검토 중이다.

🔹 ‘주사 이모’ 논란의 확산: 무면허 의료·약물 제공 의혹
박나래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A씨에게서 항우울제 등 전문의약품을 제공받고,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오피스텔·차량·해외 일정지 등에서 수액·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특히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A씨로부터 항우울제 등 약물 제공
◼오피스텔이나 차량에서 링거 시술
◼해외 일정에도 동행해 공항 등 외부 환경에서 수액 투여

등의 정황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은 것이며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의혹은 확산되는 중이다.

🔹 ‘포강의과대학병원 교수’ 주장 논란
논란 직후 A씨는 자신의 SNS에 의료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최연소 교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의사단체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은 “포강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성명을 냈고, A씨는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의사협회는 A씨가 의료행위를 했다는 주장 자체가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규정했다.

🔹 약물 정체 의혹: 리보트릴과 유사?
박나래가 복용했다는 ‘취침 전 약’에 포함된 ○○○○캡슐이 정신신경용제로 분류되며, 일부 약물이 클로나제팜 계열의 리보트릴정과 유사하다는 전문가 분석도 제기돼 추가 의혹을 낳고 있다.

🔹 추가 연예인 연루 의혹까지 확산
A씨 SNS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이 등장하는 등 또 다른 연예인들과의 연관성 의혹까지 불거지며,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의사협회·전문가들의 고발 및 법적 쟁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은 A씨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하며, “이씨의 남편, 박나래 매니저, 박나래 본인에 대해서도 공동정범·방조범 가능성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 사건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무면허자가 주사·수액 시술을 했는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제공했는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반복 투여됐는가?
◼피시술자가 약물의 불법성을 인지했는가?

이는 단순한 연예인 스캔들을 넘어 사회적·제도적 문제와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 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
박나래는 8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정작 ‘주사 이모’와의 관계나 불법 의료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부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조사 착수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1줄 요약 : 박나래가 ‘주사 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과 향정 의약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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