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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결과 및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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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출전선수

🔹경기 결과

-예선

이승훈 예선 10위 결선 진출

문희성 예선 22위 결선 진출 실패

-결선

이승훈 연습 중 부상으로 인한 기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출전선수

🔹경기 결과

박지우 21위

임리원 28위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출전선수

🔹경기 결과

대한민국 15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

🔹출전선수

🔹경기 결과

대한민국 은메달

📍여자 1500m 파이널

🔹출전선수

🔹경기 결과

김길리 금메달

최민정 은메달

🔹대한민국 메달 집계 현황

금3 은4 동3 합계 10


올림픽 이모저모

📍쇼트트랙 시상식 태극기 오류에 IOC 공식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태극기가 게양된 사태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식 사과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 등에서 태극 문양이 잘못 기울어진 태극기가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즉각 항의했다. 이에 IOC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 측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조처를 약속했다.

조사 결과 잘못된 태극기는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의 시상식뿐만 아니라 대회 초반부터 반복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임종언이 동메달을 딴 남자 1,000m, 황대헌이 은메달을 거머쥔 남자 1,500m, 길리가 동메달을 추가한 여자 1,000m 시상식에서도 변형된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올림픽마다 정부 규격의 태극기 파일과 애국가 음원을 사전에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 측 과실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IOC의 공식 사과에 따라 향후 남은 경기 시상식에서는 정상적인 규격의 태극기가 게양될 예정이다.

수정되기 전 태극기와 수정 후 태극기 모습

📍노르딕복합,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올림픽 퇴출 가능성

동계올림픽의 대표적 전통 종목인 노르딕복합이 퇴출 기로에 섰다.

20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의 모습이 마지막일 수도 있는 노르딕복합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노르딕복합은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1924년에 대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이나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하계와 동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여자 선수가 참가할 수 없는 종목이다. 이에 대해 여자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올림픽 참가를 요구해 왔으나, 여자 선수가 참가하기도 전에 종목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낮은 대중성과 특정 국가의 독식 현상 등을 이유로 노르딕복합의 퇴출을 검토 중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도 노르웨이가 걸린 금메달 3개를 모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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