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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2.오늘의 일들 : 창원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중상…교권 침해 논란 확산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8. 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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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중상…교권 침해 논란 확산

  • 3학년 남학생, 생활지도 중 여교사 밀쳐 요추 골절…학교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요청”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생활 지도를 하던 여교사가 학생에게 밀려 큰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요추 골절로 전치 12주의 치료가 필요하며, 학교는 즉시 학생을 분리 조치하고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교권 침해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생활 지도를 하던 여교사가 학생에게 밀려 요추 골절 전치 12주의 중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사건 개요
지난 19일 오후 1시경 경남 창원 성산구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 A군이 50대 여교사 B씨를 강하게 밀쳐 큰 부상을 입혔다. 당시 점심시간에 A군이 1학년 교실에 들어와 있자 담임교사인 B씨가 이유를 묻고 생활 지도를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 피해 교사의 부상
밀려 넘어지며 바닥에 강하게 부딪힌 B 교사는 요추 골절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다행히 추가적인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학생의 진술과 학교 조치
교육 당국 조사에서 A군은 “운동장에서 놀리던 소리를 듣고 교실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사건 직후 학교는 즉시 학생을 분리 조치했고, 현재는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 머물고 있다. 또한 학교 측은 사건 당일 교육지원청에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사안으로 보고하고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 교육청 및 지원 대책
경남도교육청은 다친 교사에 대한 긴급 보호 조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출석 정지, 전학 등의 징계가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교사에게는 특별 휴가와 치료 지원, 심리 상담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 학생 및 교사 대상 상담
사건 당시 점심시간이라 현장을 목격한 학생이 많아 충격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진행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사들에게도 필요한 심리적·교육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향후 조치와 파장
교육 당국은 피해 교사를 위한 긴급 보호 조치와 함께, 사건 목격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을 위한 특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학교 내 교권 침해의 심각성을 다시금 드러내며, 교사 보호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줄 요약 : 창원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여교사를 밀쳐 교사가 요추 골절로 전치 12주의 부상을 당하며 교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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