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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오늘의 일들 : 도쿄에서 한국인 여성 피살…용의자 한국인 남성 하네다공항서 긴급 체포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9. 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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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여성 피살…한국인 남성 하네다공항서 긴급 체포

📍데이트 폭력·스토킹 가능성 주목…피해 여성, 사건 전 파출소에 도움 요청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한국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경찰은 사건 직후 도주한 한국인 남성을 하네다공항에서 긴급 체포했으며, 이번 사건이 교제 폭력에 따른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경찰이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한국인 여성이 피습당한 뒤 쓰러져 있던 장소를 조사하고 있다.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일본 NHK 뉴스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한국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용의자 한국인 남성은 하네다공항에서 체포됐다.


■ 사건 발생과 피해 상황
1일 오후 1시 35분경, 도쿄 세타가야구 노자와 거리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목 부위에 자상으로 추정되는 치명적 상처를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약 1시간 반 만에 사망이 확인됐다.

■ 치안 양호 지역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
사건 현장은 도큐 덴엔토시선 고마자와대학역 인근 주택가로, 평소 안전한 주거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 주민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길바닥에 피가 너무 많이 흘러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 용의자 체포와 도주 과정
일본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를 토대로 도주한 남성을 추적해 사건 발생 불과 몇 시간 만에 하네다공항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건 직전 한국에서 입국해 피해 여성을 만나려 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피해 여성, 이미 도움 요청한 정황
피해 여성은 사건 사흘 전인 8월 29일, 도쿄도 내 한 파출소를 직접 찾아가 교제하던 남성과의 이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며 경찰에 상담을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사건이 단순한 무차별 범행이 아닌 교제 폭력·스토킹에 따른 계획적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학생 안전 조치
사건 직후 세타가야 교육위원회는 관내 초·중학교에 긴급 조치를 내려 학생들의 재등교를 금지했으며, 이미 학교에 남아 있던 학생들의 귀가 시간도 늦추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

1줄 요약 : 도쿄에서 한국인 여성이 피살되고 한국인 남성이 하네다공항에서 긴급 체포됐으며, 사건은 교제 폭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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