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10분간 연습 운전…협박 피해로 드러나” 해명, 정동원 “깊이 반성 중”
트로트 가수 정동원(18)이 고등학생 시절 무면허로 자동차를 운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인의 협박 과정에서 영상이 공개되며 밝혀졌고, 소속사는 “10분가량 연습 운전을 했던 것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교 시절 무면허 운전 혐의 드러나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동원은 2023년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나이는 만 16세로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시기였다.
■ 소속사 해명과 정동원의 입장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한 사실은 맞다”며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한 잘못을 크게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협박 사건으로 드러난 무면허 운전
무면허 운전 사실은 정동원이 지인에게 협박을 당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인이 정동원의 휴대전화에서 영상을 확보한 뒤 2억 원 이상의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정동원은 이를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협박범 일당은 체포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 경찰·검찰 수사 진행 상황
경찰은 정동원의 휴대전화에서 2년 전 운전 영상을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은 처음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됐다가, 주소지를 고려해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됐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무면허 운전은 최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 과거 오토바이 위반 전력
정동원은 2023년 3월에도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미성년자였고 초범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이번 사건이 과거 사례와 함께 다시 조명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 대중적 이미지와 향후 전망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중학생 신분으로 참가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성장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대중적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정동원이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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