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네티즌 추측과 과거 뒷광고 논란까지 재조명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A씨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상해기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 음주 측정 거부와 도주 사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강남구에서 송파구까지 약 12km를 운전한 뒤, 경찰이 추적하자 차량을 도로에 세우고 약 300m가량 도주했다. 경찰의 수차례 측정 요구에도 불응한 끝에 결국 체포됐다.
■ 유튜버 상해기 지목
경찰 조사에서 A씨가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먹방 크리에이터 상해기(본명 권상혁)라는 추측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 마셨냐”, “왜 그런 선택을 했냐” 등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상해기 본인은 아직 공식적인 해명이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과거 뒷광고 논란 재점화
이번 사건이 알려지면서 상해기의 과거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상해기는 2020년 유료 광고임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라면과 피자 먹방 영상을 제작해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총 234개 영상 중 36개 유료 광고를 진행했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네티즌 반응과 신중론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 확인 없이 특정인을 지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공식 발표 전까지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 게시물에는 수많은 비난과 실망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유튜버 상해기의 활동 배경
상해기는 직업 군인으로 복무하다 전역 후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이후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리얼 사운드 먹방’과 다양한 음식 챌린지를 선보이며 체격 관리에도 철저해 “먹방 유튜버 중 가장 건강한 체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는 2019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고,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정확한 신원을 비롯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상해기가 혐의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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