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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4.오늘의 일들 : 개그맨 이진호, 음주운전 100km 주행 적발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9. 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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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 음주운전 100km 주행 적발…불법 도박 이어 또 논란

📍여자친구 신고로 체포,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소속사 “깊이 반성 중”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이던 개그맨 이진호가 술에 취한 채 인천에서 양평까지 약 100km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친구의 신고로 검거된 그는 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기록했으며, 소속사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책임을 통감했다.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개그맨 이진호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불법도박 당시 이진호가 작성한 사과문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이던 개그맨 이진호가 약 100km를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 적발 과정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새벽 개그맨 이진호(39)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진호는 이날 인천시에서 술을 마신 뒤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고 운전대를 잡아 약 100km를 주행해 자택이 있는 양평군 양서면까지 이동했다.

여자친구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인천경찰청이 사건을 접수해 양평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다. 양평경찰서는 이진호의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3시 23분경 그를 붙잡았다.

혈중알코올농도와 경찰 조사
체포 후 진행된 음주 측정에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이진호의 요구에 따라 채혈 검사도 진행됐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이진호를 상대로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의 입장 표명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새벽에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이 맞다”며 “변명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불법 도박 논란에 이어진 또 다른 충격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불법 도박 혐의가 불거져 자숙 중이었다. 당시 그는 SNS에 직접 글을 올려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하고 “남겨진 채무는 끝까지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동료들에게 빌린 돈과 대출금이 총 23억 원 이상에 달한다는 추측이 나오며 큰 논란이 이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이진호를 상습도박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으며, 최근까지도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번 음주운전 사건은 그가 불법 도박 논란으로 자숙을 이어가던 중 터져 사회적 충격이 더욱 크다.

과거의 다짐과 배신감
특히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할 당시 이진호는 “다른 이의 모범은 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손가락질 받는 사람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팬들과 대중은 더욱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개그맨 활동 경력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으며,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불법 도박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이번 음주운전 사건으로 사실상 복귀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1줄 요약 :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이던 개그맨 이진호가 인천에서 양평까지 100km를 음주운전하다 여자친구 신고로 적발돼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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