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 MDL 넘은 북한군 1명…합참 “정상적 유도작전 통해 확보”
19일 오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이 우리 군에 의해 확보됐다. 합참은 귀순자가 정상적인 유도 과정을 거쳐 신병을 확보했으며, 현재 관계기관이 세부 경위와 귀순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중부전선 MDL 넘어온 북한군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북한군은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현장에 있던 우리 군은 즉시 해당 인원을 식별하고 추적에 나섰다. 이후 안전한 통로를 통해 귀순 의사를 확인하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확보했다.
🔹 귀순 의사 즉시 표명
우리 군 유도조는 북한군에게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물었고, 이에 귀순자는 “귀순을 원한다”고 명확히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순자는 확보 직후 관계기관으로 인계됐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상적 유도작전으로 확보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한 뒤 추적과 감시를 동시에 수행했으며, 모든 절차는 안전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남하 경위와 귀순 배경은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북한군의 추가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최근 귀순 사례와 비교
이번 귀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귀순 사례이지만, 군인 신분의 귀순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7월 3일 중서부 전선에서 남성 주민 1명이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31일에는 한강 중립 수역 남측에서 또 다른 남성 주민이 구조된 바 있다.
🔹 1년 2개월 만의 북한군 귀순
북한군의 귀순은 약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해 8월 20일에도 강원도 고성 지역에서 북한군 하사 1명이 MDL을 넘어 귀순했으며, 당시에도 우리 군은 탐지 후 안전 확보 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사건은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발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 군의 대응과 현장 상황
합참은 즉각 상황을 상부에 보고하고, 인근 부대에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DMZ 내 감시 장비를 통해 추가 움직임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 중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이나 추가 이동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관계기관, 귀순 동기 및 신원 조사 착수
확보된 북한군은 현재 합동조사팀의 보호 하에 있으며, 귀순 동기와 남하 경위, 군적 배경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계당국은 “귀순자의 신원과 정확한 계급, 소속 부대는 확인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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