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칼든 30대 남성 침입, 몸싸움 끝에 나나·모친이 제압했지만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쳐 치료 중
배우 나나의 자택에 새벽 시간대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나와 어머니는 극도의 위험 속에서도 침입자를 직접 제압했지만, 이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의 충격적 상황과 침입 경위는 현재 경찰이 정밀 수사 중이다.


🔹연예인 거주지로 유명한 ‘아치울 마을’에서 발생한 충격적 사건
사건은 15일 오전 6시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고급 주거지인 ‘아치울 마을’에서 발생했다. 이 지역은 배우 한소희, 추자현 등이 거주하는 고급 빌라 단지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43억 원에 신축 빌라를 구입해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평소 높은 보안 수준과 외부인 출입 통제가 이뤄지는 지역이지만, 이날은 이 같은 시스템을 뚫고 무장 강도가 침입해 충격을 안겼다.
🔹흉기 들고 현관문 침입…나나·모친을 위협하며 금품 요구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나나의 자택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했다. 집 안에는 마침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A씨는 흉기를 휘두르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입 경로와 정확한 시각에 대한 분석을 위해 경찰은 현관 주변 CCTV·출입통제기록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탈출 불가능한 가까운 거리…몸싸움으로 정면 제압
침입 당시 집 안 구조상 외부로 빠르게 도망가기 어려웠던 탓에 나나와 어머니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곧바로 몸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두 사람을 향해 직접 신체적 공격을 가했고, 나나의 어머니는 이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었다. 나나 역시 팔과 몸 여러 부위에 상처를 입었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두 사람은 A씨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즉시 112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구급대 즉시 출동…용의자는 부상 상태로 병원 이송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구급대는 수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용의자 A씨는 이미 제압된 상태였으며,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A씨의 동기, 사전 계획 여부, 범행 준비 과정 등을 조사 중이다. 침입 전 주변 지역을 미리 배회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소속사 “모친 의식 잃을 정도의 중상…나나도 치료 중, 무분별한 추측 자제”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사건 직후 공식입장을 통해 피해 상황이 매우 심각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강도의 공격으로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고, 나나도 탈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두 사람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세부 상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추측성 여론과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온라인 여론 “너무 충격적, 엄벌해야”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충격과 분노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모친이 심하게 다치지 않길 빈다”, “나나가 직접 제압했다니 정말 용감하다”, “특공무술 배웠다더니 사실인가 보다”, “흉기 들고 침입한 강도,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 활동에도 영향 불가피…최근 솔로 앨범 발매·연기 활동 활발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넷플릭스 <마스크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재개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치료와 회복이 필요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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