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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2]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6. 1.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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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불거져…소속사 “확정 사안 아냐”

📍국세청 추징 통보에 불복 절차 진행 중…모친 설립 법인 실체 여부 쟁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입장을 내고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차은우가 페어퍼컴퍼니를 만들어 200억을 탈세한 의혹을 받고 있다.


🔹 소속사 “법 해석 쟁점…최종 확정 아냐”
판타지오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 해석과 적용과 관련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며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이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세청, 지난해 고강도 세무조사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와 관련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진행된 조사로, 국세청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한 상태다.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 모친 설립 법인 둘러싼 ‘페이퍼컴퍼니’ 논란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A법인이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차은우의 소득이 판타지오·A법인·차은우 개인에게 분배된 구조에 주목했다.

국세청은 A법인을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하고, 소득세율(최대 45%)을 회피하기 위해 법인세율이 적용되도록 한 조세 회피 행위라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판타지오에 대해서도 A법인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처리해 준 것으로 보고, 지난해 9월 82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 차은우 측 “정식 등록된 기획사” 반박
차은우 측은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며 연예 활동에 대한 불안이 커졌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모친이 회사를 설립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한 것”이라며 “A법인은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통해 발생한 이익이 결국 차은우에게 귀속돼 200억 원 이상의 소득세가 누락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군 복무 중…향후 절차 주목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 합격해 지난해 7월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국세청은 차은우 측 요청에 따라 군 복무가 일정 부분 진행된 이후 세무조사 결과를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은 과세 여부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적부심사 결과에 따라 논란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줄 요약 :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는 과세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적극 소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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