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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5.오늘의 일들 : 배우 송영규, 만취 상태로 5km 운전…검찰 송치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7. 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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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영규, 만취 상태로 5km 운전…검찰 송치

  •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경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배우 송영규가 경기 용인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5km가량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해당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배우 송영규배우 송영규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배우 송영규가 음주 상태로 5km가량 차량을 운전해 검찰에 넘겨졌다.

배우 송영규(55)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뒤, 지난달 말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송영규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 구간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을 특정했으며,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송영규는 기흥구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하던 중 직접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송영규는 “무조건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이어 “처음엔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새로운 지인이 찾아와 편의점에서 이야기를 좀 나누던 사이에 기사님이 가셨다”며 “집까지 5분 거리도 안 돼 당시 내가 잘못된 판단으로 크루즈 콘트롤을 하고 직접 운전을 했다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음주운전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밝히며,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약 먹은 상태에서 마신 술이라 컨디션이 더 나빠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꾸준히 활약해왔다. 영화 ‘극한직업’의 ‘최반장’ 역을 비롯해 ‘수리남’, ‘카지노’ 등의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펼쳤다. 현재 ENA 월화 드라마 ‘아이쇼핑’과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 출연 중이며,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1줄 요약 : 배우 송영규가 음주 상태로 5km를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으며, 본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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