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5.08.28.오늘의 일들 : 거제 마트서 고양이 탈 쓴 20대 여성, 흉기 들고 고객 위협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8. 28. 20:56

본문

반응형

거제 마트서 고양이 탈 쓴 20대 여성, 흉기 들고 고객 위협

  • 마트 직원과 고객 대피 소동…경찰, 현장에서 신속 제압 후 체포

경남 거제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고객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해 여성을 제압했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고양이 탈을 쓰고 흉기 위협을 한 20대 여성특이한 답변을 하는 범인
거제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고객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사건 발생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지난 2일 오후 7시 20분경, 20대 여성 A씨가 고양이 인형탈을 쓴 채 매장 내 완구매장을 돌아다니며 흉기 두 개를 들고 고객과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매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아 혼란이 컸다.

■ 고객 대피와 긴박한 상황
CCTV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얼굴을 가린 채 손에는 털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놀라 도망치자 A씨는 아이들을 쫓아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매장 직원들은 즉시 고객들을 대피시키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 경찰의 대응과 제압
직원들이 우산 등으로 진입을 막는 사이,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내려놓을 것을 지시했다. A씨는 잠시 저항했지만 결국 흉기를 바닥에 놓았고, 경찰은 안전하게 제압 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특이한 진술과 정신과 치료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흉기 소지 이유 등을 묻자 A씨는 “야옹”, “그건 말할 수 없다냥” 등 고양이를 흉내 낸 말투로 대답했다. 휴대전화 소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그런 걸 내가 왜 말하냥”이라며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정신질환 병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 조치를 진행 중이다.

1줄 요약 : 거제의 한 마트에서 고양이 인형탈을 쓴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고객들을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