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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오늘의 일들 : 독감 환자 14배 폭증…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5. 11. 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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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14배 폭증…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일주일 새 31% 증가…의료계 “예방접종 서둘러야”

올겨울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14배에 달하는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감염이 집중되고 있어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예방접종을 서두르라고 강조하고 있다.


🔹 독감 환자 수, 일주일 만에 30% 이상 증가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9~15일(46주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중 독감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전주(50.7명)보다 3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6명)과 비교하면 약 14.4배 증가한 수치다.

독감 의심 환자는 10월 셋째 주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며 4주 연속 확산되고 있다.

🔹 소아·청소년 확산이 독감 유행의 중심
질병청 감시 자료에 따르면 독감 감염은 7~18세 학령기 연령층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7~12세: 170.4명

■  13~18세: 112.6명
(외래환자 1,000명 기준)

이는 전체 평균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학교·학원 밀집 환경이 주요 전파 요인으로 분석된다.

🔹 독감 입원 증가, 반면 코로나19는 감소세
병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입원 환자는 최근 490명으로 4주 연속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입원 현황

■  44주: 201명
■  45주: 153명
■  46주: 145명

🔹 예방접종 필요성 강화…“백신 효과 여전히 유효”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군 접종 혜택
■  65세 이상 무료
■  임신부 무료
■  생후 6개월~13세 무료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A형(H3N2) 변이 바이러스에도 현행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전문가 “늦기 전 접종해야…공동체 보호 효과”
윤진구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처럼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기에는 특히 고위험군의 감염 가능성이 커진다. 예방접종은 개인 보호를 넘어 가족과 사회를 지키는 집단 방어 효과가 있다.”

그는 이어 “지금처럼 유행이 빨라진 상황에서는 늦기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1줄 요약 : 올겨울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지난해 대비 최대 14배 증가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신속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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