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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0] MC몽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 의혹…382만 달러 카지노 대출 논란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6. 1. 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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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수년간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 의혹…382만 달러 카지노 대출 내역 포착

📍기획사 회장 카톡·엑셀 파일·항공권까지 공개…당사자는 “전면 허위” 반박

가수 출신 제작자인 유명 연예인 MC몽(본명 신모 씨)이 수년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십억 원대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당사자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 수년간 반복된 라스베이거스 방문…원정도박 의혹 제기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가수 겸 제작자로 활동 중인 신모 씨의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하고,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가수 MC몽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의혹의 핵심은 신씨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에서 반복적으로 도박을 했고, 이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 카지노 신용대출을 이용했다는 주장이다.

🔹 기획사 회장 카카오톡 공개…“내가 대신 갚았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신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회장 차모 씨는 회사 관계자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서 신씨의 도박 정황을 언급했다.

해당 대화에는 신씨의 영문 이름과 함께 달러화 금액이 기재된 엑셀 파일 사진이 공유됐으며, 차씨는 이를 올리며 “본인이 대신 갚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엑셀 파일에 382만 달러 기재…카지노 ‘마커론’ 번호 포함
문제가 된 엑셀 파일에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미화 382만 달러, 우리 돈 약 54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적혀 있었다.

또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호텔 카지노 두 곳의 이름과 함께 카지노가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기 신용대출 제도인 ‘마커론(Marker Loans)’을 의미하는 ML 번호도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커론은 현금을 소지하지 않고도 카지노에서 고액 도박 자금을 빌릴 수 있는 방식이다.

🔹 항공권·녹취록까지…“도박에 쓴 돈이었다” 발언
TV조선이 확보한 전자항공권에는 카지노 신용대출이 이뤄진 시점 전후로 신씨와 차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오간 기록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동행했던 회사 관계자는 “일정 중 신씨가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매체가 입수한 녹취록에는 차씨가 “(2022년 인수 당시) 내가 20억 원을 갚아줬다. 전 투자자를 만나고 나서 알았는데, 그 돈은 도박에 쓴 것이었다”는 취지로 말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차씨는 “채무를 대신 갚아준 것은 맞지만, 도박 빚인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 MC몽 “도박 사실 없다…대출 내역도 허위”
이에 대해 신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박을 한 사실은 없다”며 “증거로 제시된 카지노 대출금 내역과 관련 자료는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채무는 계획했던 음반 제작이 무산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도박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 경찰, 원정도박 여부 본격 검토
경찰은 현재 관련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신씨의 원정도박 여부와 자금 흐름 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 확인 절차에 착수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줄 요약 : 가수 MC몽이 수년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십억 원대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으며,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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