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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9]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청와대 채용설 반박

오늘의 일들

by monotake 2026. 2. 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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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청와대 채용설 반박… “면담 있었지만 제안은 없었다”

📍사직서 제출 후 향후 행보 관심… 충주시 유튜브 ‘충TV’ 성공 이끈 공무원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충TV’로 유명한 이른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채용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를 직접 부인했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관계자를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대화 수준이었을 뿐 구체적인 채용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다.

🔹 “10분 정도 티타임… 채용 제안은 없었다”
김선태 주무관은 최근 청와대 채용 제안설과 관련해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를 받아 청와대에서 약 10분 정도 만났다”며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는 뉘앙스의 대화였다”며 채용 제안 보도에 대해 “너무 당황스럽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 주무관이 청와대행을 고심 중이며 청와대 측이 채용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충TV’ 신드롬 만든 공무원 크리에이터
김 주무관은 2016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아왔다. 특유의 B급 감성과 파격적인 연출,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충TV’는 충주시 인구의 4배가 넘는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유튜브 홍보에 뛰어드는 계기를 만든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 사직서 제출… 향후 행보 관심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휴가 중이다. 오는 28일 휴가가 끝나면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의 퇴직 이후 진로와 공직 복귀 가능성, 민간 기업 진출 여부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줄 요약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채용설을 부인하며 단순 면담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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